Kaliens Kollective

®2024

Kaliens Kollective

®2024

Kaliens Kollective

®2024

Dutch born, Japanese raised art director based in Cape Town focusing on branding & design in expressive forms.

칼리언즈는 사회적 질문을 게임, 인터랙티브 저널리즘, 몰입형 전시로 풀어내는 리서치 중심의 미디어 콜렉티브입니다.

CREATIVE DUO. TRANSLATING SOCIOLOGICAL MESSAGES INTO GAME AND CREATIVE MEDIA EXPERIENCSE.

칼리언즈는 사회적 질문을 게임, 인터랙티브 저널리즘, 몰입형 전시로 풀어내는 리서치 중심의 미디어 콜렉티브입니다.

CREATIVE DUO. TRANSLATING SOCIOLOGICAL MESSAGES INTO GAME AND CREATIVE MEDIA EXPERIENCSE.

칼리언즈는 사회적 질문을 게임, 인터랙티브 저널리즘, 몰입형 전시로 풀어내는 리서치 중심의 미디어 콜렉티브입니다.

About Kaliens

Kaliens is a research-led media collective that turns sociopolitical questions into games, interactive journalism, and immersive exhibitions.

Named from “Korean” and “Aliens,” the studio explores media as a structure for coexistence, shaped by a sense of cultural estrangement.

Through cross-disciplinary collaboration, Kaliens creates media experiences that expand perception, rethink interspecies relations, and engage social and ethical complexity.

칼리언즈는 사회적 질문을 게임, 인터랙티브 저널리즘, 몰입형 전시로 풀어내는 리서치 중심의 미디어 콜렉티브입니다.

‘Korean’과 ‘Aliens’를 결합한 이름은 문화적 이방감에서 출발해, 미디어를 공존의 구조로 탐구하고자 하는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칼리언즈는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인식의 지평을 확장하고 종간 관계를 재고하는 미디어 경험을 사회적·윤리적 맥락 속에서 만들어갑니다.

we do

Game design
Game developing
Interactive Journalism
Interactive editorial
MEDIA ART
GAMES FOR CHANGE

게임 기획
게임 개발
인터랙티브 저널리즘
인터랙티브 콘텐츠
미디어 아트
사회적 게임

Team

Min
Game Designer & Developer

MIN's work blends theatre, film, and sound, focusing on how personal stories can become shared experiences through gameplay. She studied film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trained as a performer in Europe and Latin America, briefly attended RCA, and is set to begin her Fulbright-supported master’s at Carnegie Mellon’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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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Game Designer & Developer

MIN's work blends theatre, film, and sound, focusing on how personal stories can become shared experiences through gameplay. She studied film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trained as a performer in Europe and Latin America, briefly attended RCA, and is set to begin her Fulbright-supported master’s at Carnegie Mellon’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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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칼리언즈의 게임 디자이너 및 개발자

민정(Min)은 개인적인 이야기가 게임의 메커닉을 통해 타인에게 확장되는 순간을 좋아하며, 그런 흐름을 설계하기 위해 꾸준히 실험해온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게임 개발자입니다. 연극, 영화,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해왔고, 이탈리아의 Workcenter of Jerzy Grotowski and Thomas Richards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의 예술가들과 협업했다.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한 뒤 RCA 대학원에 잠시 재학했고, 현재는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카네기멜론대학교 ETC 석사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정
칼리언즈의 게임 디자이너 및 개발자

민정(Min)은 개인적인 이야기가 게임의 메커닉을 통해 타인에게 확장되는 순간을 좋아하며, 그런 흐름을 설계하기 위해 꾸준히 실험해온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게임 개발자입니다. 연극, 영화,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해왔고, 이탈리아의 Workcenter of Jerzy Grotowski and Thomas Richards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의 예술가들과 협업했다.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한 뒤 RCA 대학원에 잠시 재학했고, 현재는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카네기멜론대학교 ETC 석사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Avis
Art director, Designer & researcher

Avis holds a master’s degree from the Royal College of Art (RCA) in London. She previously worked as an art director at the international advertising agency TBWA for over four years, while continuing to exhibit and develop personal projects across Singapore, FRANCE, U.K, U.S., Korea, and Dubai. Her practice explores the conditions of human life in contemporary society through media as a medium for coexistence, dIVERSITY, and relational awareness. She focuses on the design of form, structure, and context in which media ope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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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
Art director, Designer & researcher

Avis holds a master’s degree from the Royal College of Art (RCA) in London. She previously worked as an art director at the international advertising agency TBWA for over four years, while continuing to exhibit and develop personal projects across Singapore, FRANCE, U.K, U.S., Korea, and Dubai. Her practice explores the conditions of human life in contemporary society through media as a medium for coexistence, dIVERSITY, and relational awareness. She focuses on the design of form, structure, and context in which media ope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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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윤
칼리언즈의 아트디렉터, 디자이너 및 리서처

예윤은 영국 왕립예술학교(RCA)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이전에는 미국계 광고회사 TBWA에서 크리에이티브로 4년 넘게 근무해오는 동시에 싱가포르, 프랑스, 영국,미국, 한국, 두바이 등지에서 전시와 개인 작업을 이어오며,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 존재와 삶의 방식을 미디어를 통해 탐구해왔습니다. 예윤은 미디어를 단순한 오락 매체가 아니라, 공존과 차이의 인식, 관계 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매개로 바라보며, 그 형식과 구조, 그리고 작동하는 맥락의 설계에 주목합니다.

예윤
칼리언즈의 아트디렉터, 디자이너 및 리서처

예윤은 영국 왕립예술학교(RCA)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이전에는 미국계 광고회사 TBWA에서 크리에이티브로 4년 넘게 근무해오는 동시에 싱가포르, 프랑스, 영국,미국, 한국, 두바이 등지에서 전시와 개인 작업을 이어오며,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 존재와 삶의 방식을 미디어를 통해 탐구해왔습니다. 예윤은 미디어를 단순한 오락 매체가 아니라, 공존과 차이의 인식, 관계 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매개로 바라보며, 그 형식과 구조, 그리고 작동하는 맥락의 설계에 주목합니다.